Categories
Uncategorized

만년필 지갑

1) 예를 들어 , 즐거운 대화를 진행하면, 잇몸을 보이며 큰 만년필 추천과 큰 웃음소리를 내며 잘 웃는 편이며 , 무겁고 불편한 이야기(환자 질환, 증상)에 대해 대화를 진행하면 , 어깨를 축 쳐지고 시무룩한 표정을 지음. 언어: 대상자와의 면담 시 , 말의 속도는 느린 편이며 , 발음이 약간 어눌한 부분이 있었음. 일부 어려운 단어나 문장은 발음을 잘 하지 못 하였음. 다만 , 의사소통에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음. 또한 , 목소리 발음은 크거나 시끄러운 편이며 , 작게 조곤조곤 이야기 하지 않는 편임.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에는 말의 양이 많아지지만 , 모르는 주제나 관심이 없을 때에는 한두 마디씩 언급함. 특히 , 대상자 사정을 위해 질문을 하면 아무래도 관심 없거나 재미없는 질문이다 보니 짧게 그리고 수동적으로 대답을 하는 편임. 반면에 , 3명 이상이서 대화 할 시에는 본인의 주목을 받고 싶어 대화 도중 말을 끼어들거나 , 팔로 툭툭 건드리며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내뱉는 편임. 추가로 , 언어에 대한 이해를 확인하기 위해 , 소리 내어 책을 읽어보라고 하였음.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쉬운 만화책을 읽었고, 2페이지 읽었을 시 어떤 내용인지 물었는데 , 내용은 잘 모르겠다고 하였음. 읽는 것은 천천히 진행하지만 , 내용에 대한 이해도는 떨어져 보였음. 행동: 약물로 인해 양쪽 손과 온 몸이 지속적으로 떨리는 것을 관찰함. 이러한 증상에 대해 크게 불편함은 없다고 하였음. 운동 범위에는 이상은 없어 보이지만 , 체중이 70kg 이상 나가는 편이라 걸음걸이가 상당히 느리고 보폭도 좁은 편임. 또한 , 자신의 목적이 달성되지 않거나, 자신의 요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약간의 공격성이 보였음. 특히 , 간호사 선생님께서는 금요일 또는 그 이후에 병원에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 환자 본인은 병원에 안 보내주겠다고 이해를 하고 , 금요일 날 병원에 못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의 요구가 충족되지 않아 , 지속적으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하루에도 수차례 간호사 선생님께 병원을 보내달라고 큰 목소리를 내거나 , 떼를 쓰는 만년필 추천을 보였음. 시간. SN: 지금 어디가요PT: 지금 오후 3시라서 명상하러 가야해요! 가면 초코파이 주는데 같이 가실래요. (실제로 오후 3시였음을 확인하였고 , 명상 요법도 진행함을 확인함)장소. SN: 지금 여기가 어디인지 알아요? PT: 당연히 알죠. 여기 한별 병원이잖아요. 그리고 여기 3층이에요.사람: PT: 와하하 A 선생님이시다! 안녕하세요. 와하하 (확인 결과 , 실제 A 성함임을 확인함. 그 이후에도 특정 사람을 지목하면 성함이 어떻게 되는 지, 해당 특정 사람의 특징에 대한 기억도 서술하였음.) 최근기억(recent). SN: 어제 저녁에 어떤 활동 하신 지 기억나요? T: 저어는 저녁에 만화책 읽었어요. (실제 쪽수 확인함.)2. SN: 어제 저녁에 약 몇 개 먹었는지 기억나요? PT: 매일 저녁에 약은 6개 먹어요.(차트 확인 후 6개임을 확인함.)과거기억(remote) 1. SN: 여기 병원에 입원한 지 얼마나 되었어요? PT: 어, 거의 8년 넘은 거 같아요. (차트 확인 후 13년도 9월 입원임을 확인.) 2. SN: 고향이 어딘지 기억나요? PT: 저는 인천에서 살았어요. (차트 확인 후 실제 인천 거주였음을 확인함.) 어렵지 않은 상황 설정 질문에서는 행동의 결과에 대해 예측하는 편임. 다만 , 조금 어려운 질문이나 본인이 관심 없어하는 질문일 경우, 대답을 잘 못하는 경향이 있었음. 대상자의 일상 관찰 시 , a-c에 해당되어 보이지는 않음. 다만 , 책을 읽는 활동할 때에 책을 15분에서 20분 이상 집중하지 못 하는 편임. 주변에 사람들이 지나가거나 소리가 나면 그 즉시 집중력을 잃어버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 매일 꾸준하게 책을 소리 내어 읽는 편임. 들어가며(이 글을 쓸 수밖에 없었던 이유) 저는 지난 1년간 총 6번의 사업을 실패하였습니다. 이러한 실패의 과정 동안 주변 사람들은 코로나로 인해 경기도 좋지 않아 절대 창업에 성공하기가 어렵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 번 실패할 때마다 “거봐 , 내가 안 된다고 했잖아. 무슨 학생이 창업이야. 그냥 간호학과 나왔으니까 안정적인 병원에 취업해!” 라며 걱정 반 , 비난 반의 목소리를 내셨습니다. 주변에서 쓴 소리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지난 7년간의 제 삶 때문입니다. 저라는 사람은 20살 때부터 간호학과에 진학하였고, 군대도 육군 의무병으로 2년간 제대하였으며 , 편입한 과도 간호학과였기에 지난 7년간의 세월은 간호학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에 대해 하나도 배워 본적 없는 제가 창업을 한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저를 말렸습니다. 더욱이 저희 부모님도 저를 수도 없이 말렸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말이죠. 하지만 , 편입한 후 “나는 정말 간호사를 하고 싶은 걸까?” 라는 생각에 정말 많은 만년필 추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저라는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회사를 만들고 싶더군요. 이 세상에 가치 있고 의미 있는 회사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도전했습니다. 경영과 마케팅에 아무것도 모르는 간호학과 학생이었지만 , 나이도 27으로 점차 한 살 한 살 먹어가고 있었지만 제 꿈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7번째 도전을 한 결과 아래와 같은 수익을 벌게 되었습니다. 현재 지금 저는 2022년도 1월 말에 있을 간호사 국가고시 시험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내용 모두 국가고시 시험의 출제 범위다 보니 굉장히 공부할 것이 많아 상당히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 졸업 전에 이 글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분명 저처럼 회사와 창업을 꿈꾸지만 현실의 장벽에 가로막힌 학생들이 한국성서대에 한 사람이라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습니다.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무자본 창업 노하우를 쓰게 되었습니다. 3-4페이지의 짧은 글이지만 제 글이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 무자본 창업 노하우 첫 번째: 행동력 창업을 통해 실제 수익을 벌게 되다보니 저에게 이런 질문이 들어오더군요. “제가 볼 때 이 아이템 좋아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업성이 꽤 있어 보이나요?” 저는 그분에게 단언컨대 이렇게 말합니다. “혹시 생각만 해보셨나요?” 이처럼 사람들은 생각만 합니다. 내 아이디어가 좋다고 청산유수처럼 말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 ,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누구나 번뜩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냅니다. 책 “싱크 어게인”의 저자 애덤 그랜트 교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페이스북이 나오기 5년 전, 페이스북과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구상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 실제 앱을 만들고 소비자에게 판매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5년 후 주커버그에 의해 만년필 추천이 세상 속에 나와 전세계를 강타하게 되었죠. 이에 애덤 그랜트 교수는 땅을 치며 후회했다고 합니다. “내가 먼저 하였더라면…” 하고 말이죠. 이처럼 누구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 실제 행동으로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행동력은 나의 머릿속에만 있는 생각을 현실화시키는 도구입니다.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선 반드시 행동을 하여야만 합니다. 저 역시 6번씩이나 실패를 하였습니다. 많은 실패를 하였지만 , 그 기간이 단 1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실패에 넘어지지 않고 곧바로 다른 시도를 행동했기 때문에 가장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